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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앙투아네트의 하루는 어땠을까

역사덕후가 들려주는 유럽 역사 FRANCE · 18세기 프랑스 · 왕실마리 앙투아네트의하루는 어땠을까화려해 보이지만 단 한 순간도 혼자가 아니었습니다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서 루이14세는 몇번이나 언급했던것같은데요! 그러면서 같이 언급했던게 바로 베르사유였죠~ 오늘은 베르사유의 또 다른 유명인!! 바로 마리 앙투아네트예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마리 앙투아네트는 진짜 악녀 중의 악녀로 통했고 마리 앙투아네트 때문에 프랑스 왕실이 무너진 것처럼 배웠어요. 근데 요즘에는 좀 재평가되고 있더라고요. 사실 마리 앙투아네트도 외국에서 온 너무 어린 소녀였고 우리가 짐작하는 것처럼 마냥 철없이 행동하던 사람은 아니었다는 거죠. 오늘은 그녀의 하루를 들여다보면서 진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01아침에 ..

카테고리 없음 2026. 6. 13. 10:52
흰 웨딩드레스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빅토리아 여왕이 바꾼 결혼식

역사덕후가 들려주는 유럽 역사 VICTORIAN ERA · 결혼 빅토리아 시대 · 결혼흰 웨딩드레스는어디서 시작됐을까빅토리아 여왕이 바꾼 결혼식의 역사안녕하세요 미니입니다~! 제가 최근에 결혼을 해서 그런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결혼했나가 궁금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결혼의 상징인 흰 웨딩드레스의 기원이 바로 빅토리아 여왕이라고 합니다! 바로 더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빅토리아 여왕의 결혼식 — 흰 웨딩드레스의 시작이 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01흰 웨딩드레스의 탄생 여러분은 결혼하면 생각나는 게 뭐가 있으세요? 전 새하얀 드레스와 면사포, 화사한 꽃들 이런 이미지들이 떠오르는데요. 사실 결혼식 때 흰 드레스를 입기 시작한 게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고 해요. 그 시작은 1840..

카테고리 없음 2026. 6. 12. 21:20
빅토리아 시대 귀족의 하루 - 같은 저택 하늘과 땅 차이

역사덕후가 들려주는 유럽 역사 VICTORIAN ERA · 일상 빅토리아 시대 · 귀족빅토리아 시대귀족의 하루같은 저택, 하늘과 땅 차이였던 두 사람의 하루안녕하세요~ 오늘은 빅토리아 시대의 귀족의 하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전 글에서 들려드렸던 하녀의 하루랑 비교해서 보시면 더욱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같은 집에서 살았지만 얼마나 다른 삶을 살았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하녀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밤 10시에 잠들었는데 귀족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바로 시작해볼게요! 빅토리아 시대 귀족 여성 — 화려한 드레스 뒤에도 나름의 고충이 있었습니다01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혼자 못 했다 빅토리아 시대 귀족은 아침에 혼자 일어나지 않았어요. 레이디스 메이드가 커튼을 열고 세숫물을 준비하고 옷을 입혀..

카테고리 없음 2026. 6. 12. 11:41
빅토리아 시대 하녀의 하루 -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역사덕후가 들려주는 유럽 역사 VICTORIAN ERA · 일상 빅토리아 시대 · 하녀빅토리아 시대하녀의 하루새벽 5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는 하루안녕하세요 미니입니다! 그동안 중세 유럽 이야기를 열심히 들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중세 이야기에서 벗어나 빅토리아 시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빅토리아 시대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통치했던 1837년부터 1901년까지를 말해요. 산업혁명이 한창이었고 영국이 세계 최강국이었던 시기인데요~ 이 시기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 생각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은 시대예요. 오늘은 그 시대를 살았던 하녀의 하루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너무 기대되시죵?ㅎㅎ 빅토리아 시대 저택의 하녀들 — 화려한 저택 뒤에서 보이지 않게 일했습니다01하녀는 어떻게 일자리를 구했을..

카테고리 없음 2026. 6. 11. 21:31
헨리 8세의 여섯번 결혼 - 아들을 원했지만 딸이 역사를 만들었다

헨리 8세 이야기는 미드나 영화로도 많이 다뤄져서 어느 정도 아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 역시 앤 불린이죠. 엘리자베스 1세의 어머니요. 저도 앤 불린 이야기를 볼 때마다 감정이입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종교까지 만들면서 결혼해달라고 매달릴 땐 언제고, 아들을 못 낳는다는 이유로 누명 씌워 처형까지 시키다니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16세기 영국 왕실의 연회장 — 화려함 뒤에는 항상 권력의 냉혹한 계산이 있었습니다모든 건 아들 하나 때문이었다 헨리 8세가 첫 번째 부인 캐서린 오브 아라곤과 결혼한 건 18살 때였어요. 원래 형의 아내였는데 형이 일찍 죽으면서 헨리가 대신 결혼한 거예요. 두 사람은 20년 넘게 결혼 생활을 유지했어요.문제..

카테고리 없음 2026. 5. 30. 20:56
엘리자베스 1세와 메리여왕 - 사촌 자매의 비극

유럽 역사에서 흥미롭게 공부했던 인물 중 하나가 바로 엘리자베스 1세예요. 위대한 여왕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가족사를 알면 또 다른 눈으로 보이거든요. 아버지가 그 유명한 헨리 8세잖아요. 여섯 번 결혼하고 왕비들을 처형한 것으로 악명 높은 왕이요. 엘리자베스 어머니 앤 불린도 결국 헨리 8세에게 처형당했어요. 그런 가족사를 가진 사람이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여왕 중 하나로 칭송받는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그 엘리자베스 1세와 평생 라이벌이었던 메리 여왕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1세 초상화 — 슬픈 가족사를 딛고 영국 황금기를 이끈 여왕이었습니다두 사람은 어떤 관계였을까 엘리자베스 1세는 영국 여왕이었고, 메리는 스코틀랜드 여왕이었어요. 둘은 사촌 자매 사..

카테고리 없음 2026. 5. 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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