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덕후가 들려주는 유럽 역사 GREECE · 고대 고대 그리스 · 철학소크라테스의 하루는그냥 백수였을까수다쟁이 아저씨에서 서양 철학의 아버지가 된 이야기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다른 시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ㅎㅎ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이야기인데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름은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죠? 저도 고등학생때 윤리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어요. 저는 그때도 철학자들 이야기를 재밌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 아테네 — 소크라테스가 매일 돌아다니며 토론했던 그 도시입니다01소크라테스의 하루 — 사실 그냥 백수 아니야? 소크라테스의 하루는 지금으로 치면 좀 황당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시장이나 광장으로 나가서 아무나..
마리 앙투아네트의 패션머리에 새장을 달고 다니던 시대의 이야기지난 마리 앙투아네트의 하루 이야기 재밌게 보셨나요. 오늘은 그녀의 패션 이야기예요. 저는 마리 앙투아네트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화려한 드레스와 머리 장식이었어요. 얼핏 보면 사치의 상징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단순한 사치가 아니더라고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풀어볼게요.머리에 새장을 달고 다녔다마리 앙투아네트의 머리 장식은 화려하다 못해 살짝 황당할 정도예요ㅎㅎ 높이가 약 90센티미터에서 1미터 가까이 치솟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이 부풀린 머리를 푸프라고 불렀는데 푸프란 철사와 천 그리고 가짜 머리카락으로 속을 채워 높이 쌓아 올린 헤어스타일을 말해요. 그 안에 꽃이랑 깃털은 물론이고 배 모형이나 새장 같은 것..
역사덕후가 들려주는 유럽 역사 FRANCE · 18세기 프랑스 · 왕실마리 앙투아네트의하루는 어땠을까화려해 보이지만 단 한 순간도 혼자가 아니었습니다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서 루이14세는 몇번이나 언급했던것같은데요! 그러면서 같이 언급했던게 바로 베르사유였죠~ 오늘은 베르사유의 또 다른 유명인!! 바로 마리 앙투아네트예요. 제가 어릴때만해도 마리 앙투아네트는 진짜 악녀 중의 악녀로 통했고 마리 앙투아네트 때문에 프랑스 왕실이 무너진 것처럼 배웠어요. 근데 요즘에는 좀 재평가되고 있더라고요. 사실 마리 앙투아네트도 외국에서 온 너무 어린 소녀였고 우리가 짐작하는 것처럼 마냥 철없이 행동하던 사람은 아니었다는 거죠. 오늘은 그녀의 하루를 들여다보면서 진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01아침에 ..
역사덕후가 들려주는 유럽 역사 VICTORIAN ERA · 결혼 빅토리아 시대 · 결혼흰 웨딩드레스는어디서 시작됐을까빅토리아 여왕이 바꾼 결혼식의 역사안녕하세요 미니입니다~! 제가 최근에 결혼을 해서 그런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결혼했나가 궁금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결혼의 상징인 흰 웨딩드레스의 기원이 바로 빅토리아 여왕이라고 합니다! 바로 더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빅토리아 여왕의 결혼식 — 흰 웨딩드레스의 시작이 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01흰 웨딩드레스의 탄생 여러분은 결혼하면 생각나는 게 뭐가 있으세요? 전 새하얀 드레스와 면사포, 화사한 꽃들 이런 이미지들이 떠오르는데요. 사실 결혼식 때 흰 드레스를 입기 시작한 게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고 해요. 그 시작은 1840..
역사덕후가 들려주는 유럽 역사 VICTORIAN ERA · 일상 빅토리아 시대 · 귀족빅토리아 시대귀족의 하루같은 저택, 하늘과 땅 차이였던 두 사람의 하루안녕하세요~ 오늘은 빅토리아 시대의 귀족의 하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전 글에서 들려드렸던 하녀의 하루랑 비교해서 보시면 더욱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같은 집에서 살았지만 얼마나 다른 삶을 살았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하녀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밤 10시에 잠들었는데 귀족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바로 시작해볼게요! 빅토리아 시대 귀족 여성 — 화려한 드레스 뒤에도 나름의 고충이 있었습니다01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혼자 못 했다 빅토리아 시대 귀족은 아침에 혼자 일어나지 않았어요. 레이디스 메이드가 커튼을 열고 세숫물을 준비하고 옷을 입혀..
역사덕후가 들려주는 유럽 역사 VICTORIAN ERA · 일상 빅토리아 시대 · 하녀빅토리아 시대하녀의 하루새벽 5시에 시작해서 밤 10시에 끝나는 하루안녕하세요 미니입니다! 그동안 중세 유럽 이야기를 열심히 들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중세 이야기에서 벗어나 빅토리아 시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빅토리아 시대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통치했던 1837년부터 1901년까지를 말해요. 산업혁명이 한창이었고 영국이 세계 최강국이었던 시기인데요~ 이 시기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 생각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은 시대예요. 오늘은 그 시대를 살았던 하녀의 하루를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너무 기대되시죵?ㅎㅎ 빅토리아 시대 저택의 하녀들 — 화려한 저택 뒤에서 보이지 않게 일했습니다01하녀는 어떻게 일자리를 구했을..